막컷 원스 어폰 타임 할리우드 포스터
첫페이지 don't (look back) 마지막패이지 in anger
체인소맨
타츠키 만화 파펀만 보고 전기톱맨은 띄엄띄엄봤고 크게 좋지도 안 좋지도 않았는데
어제새벽에 룩백 보고 유독 모야모야한 느낌 들었음.
그게 뭔가 싶었는데 딱 원스어폰어타임인할리우드 보고 들었던 느낌이랑비슷함.
원스어폰은 미리 '그 사건' 다루는걸 알아서 진짜 개좆되나 싶어서 설마설마하다가 막판 전개보고 약간 싱글벙글하면서도 한편으론 실제론 못피했으니 좀 그랬는데
룩백은 '그 사건' 다룰 줄 모르고 그냥 만화가 얘기인갑다 하고 보다가 막판에 후두려맞은지라 좀 세게 온듯.
모야모야가 무슨 기분임 어떤 작가도 감상에서 그러던데
번역하자면 떨떠름, 께름칙이긴한데 느낌자체는 뭔가 감정이 뭉게뭉게 뿌옇게 실체없이 모이는 느낌?
글구 룩백에 미대 난동도 실제 사건임?
미대 난동은 모르겠는데 범인 대사가 쿄애니 방화랑 똑같음
쿄애니 아님?
아 어쩐지 아무 의미 없이 쓴 대사는 아닌 것 같다 싶었는데
쿄애니 후지모토 = 쿄모토
원스어폰 영화가 먼내용임? 볼만함?
맨슨 패밀리 사건 모르면 노잼인 영화
그 마을 죽은거?
원어할이랑 쿄애니 방화사건 생각하고 보니 몰입도 확 올라가네... 특히 잘 몰랐던 맨슨 패밀리 사건보다 훨씬 잘 알고 있던 사건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