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슌지의 쏘아올린 불꽃 아래서 볼까 옆에서 볼까를

열화된 데미안 셔젤 스타일로 찍은 판 같아서 (왠지 모르겠지만 셔젤이 아이폰으로 찍은 단편 '스턴트맨' 느낌 남)

톱스퍼거인 나도 그냥 그럭저럭 봤는데

역시 내용이 내용인지라 같은 만화가들은 엄청 재밌게 봤나보네

초반부 내용은 학창 시절 그림 좀 그렸던 놈이라면 당연히 마주했을 에피소드라 감정 이입이 엄청 쉽게 됐을 거임

또 후반부에 쿄애니 사건까지 넣어서 업계 사람이라면 뽕 맞을 수밖에 없을 듯

빨리 톱맨 2부 연재나 하지 톱맨은 ㄹㅇ 신의 작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