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천축 가려면 한참 남았고 결말은 뭐 죽기전에 거의 안나올거라고 보면 될거같고 



전개도 너무 느려터지고 별로임





초중반에 민중의 한이라는 모티브로 쭉쭉 전개해나갈때 



그건 대단한데 그 이후로는 서유기의 소재들과 작가가 원래 하고싶었던 주제의식이 디테일하게 연결되지도 못하고 그냥 소재에 치여서 억지로 끌려간다는 느낌 



곤충 부리는 할매 나오는 편까지 괜찮고, 사실 난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는 통비공인데



통비공도 죽여버리고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