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틈 넘어로 넘어간 만화 조각이 과거의 쿄모토에게로 전해져서 다른 세계의 과거를 바꾸게 되고 다른 세계에서 살아가던 쿄모토가 그려낸 만화가 바람에 날려 다시 현제의 후지노에게로 돌아오는건 현재랑 미래, 그리고 다른 세계가 교차되면서 생긴 일이라 생각하면 되는거임?
그리고 후지노가 가라테를 하던 세계에서도 서로가 서로의 실물을 처음 봤다고 하기에는 대사들이 전체적으로 애매하다고 해야되나? 뭔가 예전부터 서로를 잘 알고있는것 처럼 말하는거같던데 이건 왜 이런거임?
그냥 만화를 애매하게 그리는 작가 종특인건가? 일부로 애매하게 남겨놓고 여러가지로 해석할 여지를 남겨놨다고 생각하면서 세세한 설정은 생각하지 말고 인물들의 감정선이나 느끼면서 보면 되나?
그냥그렇던데 첸쏘맨이 훨 재밌음
만화보고생각하는 상상이잖아
난 그냥 후지노가 예전에 만화가 전해지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상상하는거로 이해함 - dc App
그럼 쿄모토가 그린 만화는 어떻게 후지노한테 전달됬던거임? 그냥 쿄모토가 진짜 우연히 그린 만화가 현 상황에 우연히 맞아떨어진거고 그 만화가 우연히 바람에 날려 후지노한테로 온거임?
만화 다시 보고오면 그 4컷만화 종이 백지임 아님 일부러 애매하게 연출한거일수도있고 걍 해석할여지를 남겨둔거라고 생각함 - dc App
백지아님 다시 봐봐라 그거 백지라고 보여준 컷 없음
비현실적인 평행세계 전개가 맘에 안들어서 안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이해하는데 작가가 평행세계로 표현한걸 아니라고 할순 없음
근데 그게 백진지 진짜로 만화로 그려진건지 직접적으로 보여주지 않았잖슴 - dc App
걍 해석의 여지를 둔거지 - dc App
만화는 그려져있다봐야하지않나? 그리지도않은 만화를 매달아놓을린 없지않음?
근데 그렇다고 보기에는 창분에 붙어있던 나머지 7장의 만화들이 전부 칸만 나눠져있던 백지였음
그건 그리는거 생략한거라생각했는데 보통 작가들이 칸만나눠진 백지를 걸어놓나? 그게맞으면 백지가맞고 아니면 백지가아닌겠지
그냥 작가는 독자들이 최대한 다양하게 해석하길 바라면서 일부로 애매모호하게 그린거같음
난 명확하게 그린거라 생각하는데 이번만화는 꼰거없이 그린거로보여서
근데 타츠키 뒤에 배경에있는 원스어폰어타임 포스터 디테일이나 첫페이지 제목 마지막페이지로 이어지는 don’t get back in anger 디테일같은거 봤을때 그 4컷만화 디테일 그리는거 귀찮아서 안그린거라고 보긴 힘들거같음 - dc App
근데 빈종이를 걸어놓는 이유가있음? 갑자기 그리고싶은게생각나면 빈종이를 때서 거기에 만화를 그리나?
님 제가 잘못봄 뒤에 쪼그려앉고 만화책보는장면에서 뒤에 4컷만화 그려져있네 - dc App
그럼 백지가아니라 그려진 4컷보고 마음을 다잡는거라 봐야겠네
붙어있는 나머지 4컷만화도 전부 그려져 있어 백지 아냐
https://image.dcinside.com/viewimage.php?id=&no=24b0d769e1d32ca73fec8ffa11d0283194eeae3ea3f7d0da351cf8d3408c7012966d7102fa9e53de95b8c866feac80bea4e93c9c1b1d52bceed6f985b5d2a43412
나는 약간 판타지요소 넣은거라봄. 평행세계 느낌으로 만화교환한거 맞고 어떤 세계였어도 주인공은 만화를 그렸을거라는 느낌.
후지노가 주운 4컷만화 자세히보면 그냥 빈종이임
전부 망상
친구 방 들어갔을 때 창문에 4컷만화 종이 하나 떼어져 있음
혹시 라라랜드 봤음? 거기 마지막씬 생각하면 편할듯
말그대로 if임. 자기와 관련된 일 때문에 누군가가 죽으면 '내가 만약 ~하지 않았다면' 하면서 자책하는 건 실제로 존나 흔한데, 거기에 대비되는 상상을 통해서 극복한 거고
그냥 여주가 죽은 얘 방앞에서 차라리 그리지 말걸 그런 후회 하고 있었는데 걔 방에서 날라온 종이 보고 마음 다잡은 내용인듯 중간은 그냥 만화니까 나오는 연출이고
걍 만화를 안 그린 꿈을 꾼거지 꿈이든 망상이든 그게그거니까 꿈이라 치고 문틈사이로 나온 4컷만화는 꿈에서 현실로 돌아오는 매개체
4컷만화 내용까지 망상일수도 있고 아니면 쿄모토가 생전에 진짜로 그린게 거기 떨어져있던걸수도 있고 하여간 그 4컷만화 제목이 등을 바라보다=룩 백인게 중요하지
결국 룩백=쿄모토가 등을 지켜봐준다는 뜻이었던거고, 즐겁지도 않고 귀찮기만 한 만화를 왜 그리는지 깨달은 후에 다시 만화를 그리는 후지노 등을 쳐다보는 시선으로 끝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