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도 호불호 많이 갈리던데
기든 넨이든 이런 거 하나쯤은 있어도 되긴하고, 타오 못 쓰던 용검이나 수술보추도 멋있는 장면 많이 남겼으니
괜찮다고 봄
근데 시발 상극 상생 속성 놀음이 문제였음
천선들이 포켓몬 관장 마냥 타입별로 있는데 ㅋㅋㅋㅋㅋ 타오를 탐구하는 애들이니까 각자 담당하는 수련법과 타오가 있는 건 이해해도
하나씩 상극 상생 이용해서 격파하고, 그걸 또 발악패턴 들어가서 다시 한번 격파해야 한다는 게 선 넘었던 거 같음
엔딩이 존나 잘 뽑혀서 살려놓긴 했는데 존나 아쉬움
초반 묘사에비해 천선들이 넘약했음
근데 그건 맹인 아조씨가 명장면 뽑아줬으니 만족함. 최종보스 천선이 갑자기 닌자들 오니까 존나 약해지는 건 불만임
그보다 섬 처음 상륙했을때 괴물들 미스터리 위주로 전개했으면 좋았을텐데 괴물들 쉽게 양학하니까 김빠짐
피안도 처음에 몰입감있다가 갈수록 흡혈귀들 좆밥취급에 악귀라가 다 썰고다니는거랑 비슷
초반엔 재밌었는데 갈 수록 방중술만 생각나는
타오는 부수적이고 기교대결을했어야됐는데 속성빨을 너무밀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