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일방적으로 혼자 라이벌이라고 여겼던 쿄모토가 알고보니 자신을 선생님이라고 부를 정도로 존경하고 주변에서 인정받지 못하던 자신의 그림을 인정받아 엄청 기쁘면서도 아무렇지 않은척 넘겨놓고 아무도 안보는 곳에서 비가 쏟아져도 기뻐 날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