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까진 재밌는데 사토한테 한번 지고 도망간 이후에 또 똑같은 패턴... 사토의 곡예와 멍청하게 자꾸 죽는 일본 군대 그리고 언론의 무심한 반응. 두뇌전을 그리는 듯하면서도 뭔가 나사하나 빠진거같은 두뇌전이라 갈수록 흥미가 덜하는 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