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본 막장드라마스런 허접한 내용달고 어떻게 잘도 공각기동대 세계관 스핀오프로 내놓은 각본가 철면피가 대단하다고 느껴짐
홍각의 판도라는 이거에 비하면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급 명작임
처음부터 끝까지 뭐하나 좆같지않은게 없다 주요인물들 죄다 대학 3,4학년인 일본만화치고 노인인점은 신선했음
이런 일본 막장드라마스런 허접한 내용달고 어떻게 잘도 공각기동대 세계관 스핀오프로 내놓은 각본가 철면피가 대단하다고 느껴짐
홍각의 판도라는 이거에 비하면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급 명작임
처음부터 끝까지 뭐하나 좆같지않은게 없다 주요인물들 죄다 대학 3,4학년인 일본만화치고 노인인점은 신선했음
사회침체와 니트문제 해결을 재력을 통한 비현실적인 전개로 해결하려드는게 존나 급진주의자스러웠음 극장판이 잘 만들었다는데 완결나고 한참뒤에 나와서 볼 시기를 놓친게 아쉽다...굳이 극장판 보려고 다시 보기도 그렇고
애들놀음처럼 시작해서 심오한척 후까시잡더니 결국 청춘럽코로 끝나는거 ㄹㅇ 불호 그자체임 ㅋㅋ 걍 하나만 해도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작가 능력없는거 너무티남
실업률을 낮추려면 어떡해야하는지 아냐? 백수새끼들을 전부 사형시키거나 국외추방시키면 됨ㅋㅋ 하는 딱 중학생 수준의 발상
급식 때 극장판까지 보고 결말이 시원찮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커서 다시 볼 땐 남주 기억 되찾아가는 과정이나 청춘 드라마 감상하는 재미로 봤음
차라리 소재나 전개는 파격적이라 좋았는데 주인공 생겨먹은거부터 하는짓까지 일본의 천재컴플렉스 대표하는 캐릭터라 병신같았고 머리에 든것도없는게 천재 코스프레하는것도 모자라 둘다 비호감이라 럽코파트는 재미없게 봤음
난 내용 이미 다 알고 봐서 그런가 천재 캐릭터로는 안 느껴졌음. 그냥 행동력 좋고 임기응변이 이상하게 비상한 정도? 덕분에 전개도 시원시원하고 브레인 역할은 딴 놈들이 했으니까. 여주 개인사랑 로맨스 파트는 급식 땐 눈에 별로 안 들어왔던 부분이라서 재밌게 봤음. 낭만적으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주변에서 자꾸 이 새끼를 일본을 구할 영웅으로 만들려고 하니까 삼류 천재물이 생각날 수도 있는데 각본에서는 그걸 단순무식하면서도 묘하게 카리스마 있는 걸로 납득시키려고 했던 것 같고 나한테도 그걸로 충분했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