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싶 같은거야 당연히 빠지는건데 군대 말투가 살짝 아쉬움 예로 불법번역본에서는 xxx 상병님 이렇게 부르는데 정발본에서는 이름없이 바로 상등병님 일등병님 이렇게 부르고 이병 xxx, 복귀했습니다 같은것도 xxx 복귀했습니다 로 나오고 부사관들이 장교한테 반말씀
직역했나부지
그게 아쉬움 국민 절반가까이가 군필인 나라다보니까 뭔가 몰입이 좀 덜될수밖에 없잖아
전체적으로는 준수한데 그냥 그런 디테일이 좀 아쉽다는거지 봐줄수있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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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기타로 같은거라든지 할때는 하는 출판사인데 선발대가 번역호평해서 기대치가 너무 올라가 있었음
아 그리고 군대에서 자꾸 요자 쓰는게 걸림
요를 쓴다고?
자주 나오진 않는데 뭐라구요? ~~하라구요? 이런식으로 선임한테 말함
걍 조선군대감성 다 빼고 원문 번역했나보네 어쩔수없나..
당나라군댄갑지 머 ㅋㅋ
개인적인 생각인데 일단 기본전제로 모두를 만족시키는 번역 = 존재 안함
알라딘 구매성비분포만 봐도 주독자층 및 타겟은 군필한남인데 다수를 만족시키는 번역은 존재하지 않을까?
저도 군필한남이긴함--;;
ak 커버하려는건 아닌데 옥쇄 어제 읽으면서 솔직히 번역때문에 흐름 깨진다 이런 부분 하나도 없었음 예를 들어 상병으로 번역했으면 또 그거 왜 그대로 상등병으로 직역 안했냐고 맘에 안드는 애들도 분명히 있을 듯. 뭐 결론은 옥쇄 번역은 칭찬해주고 싶음
나도 크게 불만은 없었음 근데 요자 쓰는거라든지 이런건 거슬렸음 한두번씩 툭툭 나오니까 신경이 쓰이게 되거든 그런 디테일은
식질이나 번역 둘다 잘해서 추천은 당연히 하는데 기대하던게 있으니 이러는거지 나야
음... 집 가서 읽어봐야지
번역자 주변에 검토 부탁할만한 군필 한남이 전혀 없었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