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만화는 원나블 깔고가고 대여점 문화도 그때 나름 성행했고

티비에서 이누야샤 디지몬 포켓몬 유희왕 이런거 엄청 틀어주고 투니버스 리즈시절이랑 겹치고

영화도 데스노트 이런거 걸려있고 그러니까 한국한정으로 오타쿠 문화 규모만 보면 지금처럼 크진 않았어도 일반적인 접근성이 엄청 좋았던것 같음

학교에 누가 usb에 애니 극장판 같은거 담아와도 걍 다같이 보고 그런듯 섬머워즈 같은거?

오히려 한국내에서 오타쿠시장 존나 커지고 원펀맨이니 진격이니 귀멸이니 뭐니 메가히트작 나온 요즘 0x년대생들이 오히려 더 만화 자체 얘기가 어려워진건가 싶음

급식들 사이에선 거의 안본다는 얘기들어본것 같기도 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