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보스 섬에서 등장했던 기분 나쁜 박제가가

필리포스를 죽은 것처럼 위장시킨다는 추측이 있는데

이건 아무리 작가의 각색이 들어간 만화라지만 너무 엇나간 것 같고..


또 역사에서는 에우메네스가 알렉산드로스를 제외한 다른 왕자들한테는 딱히 관심이 없었다고 나오는데

필리포스가 죽은 이 마당에 과연 그 아들 편을 들어줄 지도 궁금하다

 동안 따분한 전쟁 얘기만 나오다가 왕국 내 정치 얘기 나오니까 눈알 돌아갈 것 같음


사족으로 에우리디케를 가로채서 에우메네스를 고립시키고

연심을 이용해서 왕자 알렉산드로스와 대척점을 지게 만드려는

필리포스의 술수가 왕 답다는 생각이 들면서 한 편으로는 징그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