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보다가 말았는데 이번에 진귀한 이야기 읽은김에 다시 읽게됨


모로호시 다이지로식 동화책이라 보면 되겠음




이런 작품들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각색해서 재밌게 그림

그림체도 잘 그린다고 할수는 없지만 동물캐릭터들은 귀엽게 그리고

진지한 내용일때는 몰입에 방해 안되는 그림체임




누구나 알법한 일곱마리새끼염소 백설공주 라푼젤 같은 얘기도 있고



사물들을 의인화된 처음보지만 본것같은 동화들도 수록되어있음






책말미에는 원작 내용과 작가 해설이 들어가있음



옛날에 동화 원작의 내용을 듣고 그 잔혹함과 기괴함에 끌렸었거나 기묘한 이야기들을 좋아한다면 보길 추천함

모로호시 다이지로라는 작가에 관심있는 사람에게도 괜찮은 입문서가 될 수 있을것 같음


저번에 본 진귀한 이야기보다는 이게 더 재밌었음

이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점점 궁금해짐




이건 책날개의 모로호시 다이지로 소개글











이 오타쿠인가 뭔가하는 녀석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