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역시 고양이가 좋아"라는 코미디 드라마가 있었는데,

거기서 한 화에 방안이 슬리퍼 등 여러가지 물건으로 어지러져 있는데

누가 뭘 위해서 가져왔는지 몰라서 세자매가 옥신각신하기 시작하지만

흐름상 전부 뭔가 쓸모가 생기는 이야기가 있었다.

(슬리퍼는 츳코미 넣을 때 쓰였던 것 같다)

그걸 봤을 때 "나도 저런 이야기가 쓰고 싶다~!"하고 생각했던 것이 왠지 지금 문득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