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이라는 놈이 사람 죽었는지 아닌지 구분도 못하고

물에 빠졌으면 폐에 물 잔뜩 들어갔어야 하는데 알고 보니 저체온증인거였고 햇볕이 뜨거워서 살음

남편이 바람피운거 보고 정줄놔서 강도랑 돈 펑펑쓰면서 떡치고 여행한 또라이년이

강도쉑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에 훅해서 삶의 의지를 되찾고 남편이랑 깔끔하게 헤어짐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좋긴 한데 뭔가 김빠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