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는 캐릭터는 많은데 등장인물 소개란은 따로 없고
나무위키, 위키백과 일일이 뒤져가며 찾아보기 귀찮아서 정리하려고 씀
스포덩어리니까 보기 싫은 사람은 보지 마셈
(계속 업뎃 중)
현재 작중 시점은 기원전 336년 필리포스 2세 사망 직후
에우메네스
기원전 316년 제 2차 디아도코이 전쟁, <가비에네(이란) 전투>에서
페우케스타스와 은방패 부대의 배신으로 인해 안티고노스 1세에게 살해당함
알렉산드로스 3세
기원전 323년 아라비아 반도 원정 준비 중 말라리아 감염 때문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 사망 당시 32세
헤파이스티온
기원전 324년 쯤 열병을 앓던 와중에 과음으로 인해 사망
필리포스 2세
기원전 336년 페르시아 원정을 앞두고
딸 클레오파트라와 알렉산드로스 1세(올림피아스의 동생)의 혼인식에서
호위병이었던 파우사니우스에게 살해당함
안티고노스 1세 모노프탈모스
기원전 316년 제 2차 디아도코이 전쟁, <가비에네 전투>에서 에우메네스를 죽이고
15년 후인 제 4차 디아도코이 전쟁, 기원전 301년 <입소스(터키 중서부) 전투>에서 전사
사망 당시 80대 노익장
※ 기원전 306년 아들 데메트리오스 1세와 함께 [안티고노스 왕조]를 창건
※ 둘 다 애꾸눈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필리포스 2세는 오른쪽 눈, 안티고노스 1세는 왼쪽 눈이 실명된 것으로 기록됨
올림피아스
기원전 317년 12월, 폴리페르콘과 연대해 마케도니아를 장악하고
필리포스 3세(아리다이오스)와 그의 왕비 에우리디케 2세, 니카토르(카산드로스의 동생)를 잡아죽임
기원전 316년 그리스 피드나에서 생포당해 왕 살해라는 명목으로
당시 마케도니아 섭정 카산드로스에게 처형당함
안티파트로스
알렉산드로스 3세 사후
페르디카스가 딸인 니카이아와의 약혼을 파기하고 올림피아스의 딸과 결혼한 건을 이유로
프톨레마이오스 1세, 크라테로스, 안티고노스 1세와 손을 잡고 페르디카스에 대항함
아들 카산드로스가 아닌 폴리페르콘에게 섭정 자리를 물려주어 카산드로스의 반발을 삼
기원전 319년 사망(병사인지 노환인지 불확실)
파르메니온
기원전 330년 페르시아 원정을 끝으로 계속된 원정을 반대함
아들 필로타스가 알렉산드로스 3세 암살 음모에 연루되어 처형당하고
본인도 엑바타나(현재 이란의 하마단)에서 반역죄를 꾸민다고 선고받아 처형당함
아탈로스
기원전 336년 필리포스 2세 사후,
아테네의 정치가 데모스테네스가 반란을 일으키자는 보낸 편지를
알렉산드로스 3세에게 보고했지만 에우리디케 관련으로 반란의 여지가 있다며 처형당함
(헤카타이오스의 사주로 암살당했다고도 함)
에우리디케
기원전 337년 필리포스 2세와 결혼 후 딸 에우로파와 아들 카라노스를 낳음
이듬해 필리포스 2세 사후, 올림피아스가 자식들을 살해한 충격으로 목을 매달아 자살
필리포스 3세(아리다이오스)
기원전 317년 폴리페르콘과 연대해 마케도니아를 장악한 올림피아스에게 잡혀 처형당함
(만화에서는 이복동생으로 나오나 역사에서는 이복형)
크라테로스
기원전 321년 제 1차 디아도코이 전쟁, 헬레스폰토스(현재 터키 다르다넬스) 해협에서 전사
※ 크라테로스는 마케도니아의 명망 있는 장군이었기 때문에
병사들의 배반을 우려한 에우메네스는 페르시아인들을 기용하고 신원을 알리지 않은 채로 죽이라 명함.
이에 크라테로스는 자신을 증명하려다 낙마해서 말발굽에 짓밟혀 죽음
→ 훗날 에우메네스가 마케도니아인들에게 반감을 사는 결정적 계기 제공
메난드로스
생몰년도 미상
알렉산드로스 3세 사후, 안티고노스 1세의 최측근
기원전 319년 <오르키니아(현재 터키 카파도키아 근처) 전투>에서 안티고노스 1세에게 패한
에우메네스를 쫓아 킬리키아(현재 터키 추크르오바)로 갔다는 언급이 마지막
네오프톨레모스
제 1차 디아도코이 전쟁 중 페르디카스에게서 에우메네스를 따라 크라테로스를 공격할 것을 명받지만
이민족인 에우메네스를 배신하고 크라테로스 진영으로 도주
기원전 321년 헬레스폰토스 해협 근처에서 병력을 이끌고 진군하다가 에우메네스에게 패해 전사
폴리페르콘
기원전 317년 올림피아스에게 지원을 요청해 마케도니아를 장악
기원전 309년 카산드로스의 요청으로 알렉산드로스 3세의 첩 바르시네와 서자 헤라클레스를 독살함
기원전 303년 그리스 펠로폰네소스에서 사망
※ 카산드로스와는 섭정 자리를 두고 다툰 사이였지만 말년에 화해함
올림피아스를 마케도니아로 불러들여 필리포스 3세와 에우리디케 2세, 카산드로스의 동생 니카토르가 죽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알렉산드로스 4세와 록사나(알렉산드로스 3세의 왕비)가 카산드로스에게 구금되는 사태를 만듦
코이노스
기원전 330년 헤파이스티온, 크라테로스와 함께 필로타스가 배신자라고 몰아가
파르메니온 부자가 처형당하는데 일조함(코이노스는 필로타스의 매부이자 파르메니온의 사위)
기원전 326년 히파시스 강(현재 인도 베아스 강)에서
알렉산드로스 3세에게 고국으로 돌아갈 것을 청하나 며칠 후 병사
포이니쿠스
기원전 321년 헬레스폰토스에서 파르나바주스 3세와 같이
에우메네스 지휘 하에 크라테로스, 네오프톨레모스를 격파
기원전 316년 에우메네스 사후, 안티고노스 1세 진영으로 망명
기원전 301년 <입소스 전투>에서 카산드로스군에 항복했다는 것이 마지막 기록
네아르코스
디아도코이 전쟁시기에는 안티고노스 1세 휘하에서 종군하여 에우메네스가 생포됐을 때 그에 대한 선처를 주장함
기원전 312년 쯤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사인, 사망년도 불확실)
데메트리오스 1세(안티고노스 1세의 아들)와 더불어 에우메네스에게 호의적이었던 몇 안 되는 인물
프톨레마이오스 1세
기원전 283년에 사망, 사인은 자연사
※ 기원전 305년 스스로 왕을 칭하고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를 창건, 마지막 군주가 그 유명한 클레오파트라 7세
페르디카스
알렉산드로스 3세 사후 마케도니아의 섭정
기원전 322년 제 1차 디아도코이 전쟁에서 이집트로 원정을 가지만 실패,
이듬해 펠루시움(현재 이집트의 포트사이드 인근)에서 반란이 일어나 부하들에게 살해당함
레온나토스
페르디카스로부터 에우메네스를 도와 싸우라는 명령을 받지만
같은 마케도니아 출신인 안티파트로스를 돕는 게 낫다 생각해 진영을 옮김
기원전 322년 그리스 라미아에서 위기에 처한 안티파트로스를 구하고 전사
카산드로스
올림피아스를 필리포스 3세 살해 건으로 처형함
알렉산드로스 4세와 록사나를 독살시키고
폴리페르콘에게 뇌물을 주어 알렉산드로스 3세의 서자 헤라클레스까지 독살시킴으로서
아르게아스 왕조의 혈통을 완전히 끊어버림
기원전 297년 병사
※ 제 4차 디아도코이 전쟁 중인 기원전 305년에 [안티파트로스 왕조(카산드로스 왕조)]를 창건
그리스 제 2의 도시라 불리는 테살로니키는 자신의 부인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
필로타스
헤타이로이의 지휘관으로 참전하여 혁혁한 공을 세움
기원전 330년 알렉산드로스 3세 암살 음모에 대한 사실을 알아챘지만
중요하게 여기지 않아 보고하지 않았는데
이 때문에 암살 음모에 동조했다는 누명에 씌여 처형당하고
아버지 파르메니온도 연좌되어 처형
하르팔로스
평소 사치스러운 생활과 온갖 부정행위를 고발당하고
알렉산드로스 3세를 두려워해 크레타 섬으로 도주
기원전 323년 크레타 섬에서 살해당함
※ 알렉산드로스 3세 사후 섭정 순서는 페르디카스 → 안티파트로스 → 폴리페르콘 → 카산드로스
페우케스타스
생몰년도 미상, 알렉산드로스 3세 사후 에우메네스의 편에서 함께 싸웠으나
기원전 316년 <가비에네 전투>에서 에우메네스를 배신하고 안티고노스 1세에게 항복함
결과적으로 에우메네스의 죽음을 초래한 인물
파우사니아스
기원전 336년 클레오파트라와 알렉산드로스 1세의 혼인식에서
필리포스 2세를 살해 후 도주하나 경호대에게 잡혀 사망
(배후에 올림피아스 혹은 알렉산드로스 3세가 있었다고 추측)
헤카타이오스
생몰년도 미상, 사료에서는 알렉산드로스 3세의 친구로 기록됨
아탈로스를 암살한 인물이라 추정
※ 안티파트로스의 지원요청에 응한 레온나토스가
에우메네스와 헤카타이오스 사이의 불화를 중재하려고 했지만 실패
결국 레온나토스 혼자 안티파트로스를 지원하러 갔다가 전사해버림
히에로뉴모스
에우메네스의 고향 친구이자 부하로써 종군하며 역사서를 기록
에우메네스 사후, 안티고노스 왕조 3대를 섬기다가
기원전 255년 쯤 104세에 나이로 사망
아리스토텔레스
기원전 323년 알렉산드로스 3세 사후, 반(反)마케도니아 운동에 의해
불경죄라는 죄목으로 아테네에서 추방당함
이듬해 에우보이아의 칼키스(현재 그리스 칼키다) 섬으로 도망감
63세에 위염으로 사망
칼리스테네스
알렉산드로스 3세의 동방 원정에 참여하나 동서융합 정책에는 반대함
기원전 327년 알렉산드로스 3세 암살 음모에 연루되어 사망
(처형당해 죽었는지 투옥 후 병사인지 불확실)
카레스
기원전 338년 <카이로네이아 전투>에 참가했지만 패배
기원전 335년 마케도니아가 테베를 정복하자 트로아스 강(현재 터키 차낙칼레 근처)으로 도주
기원전 332년 마케도니아에게 항복 후 시게움(터키 북서부 쿰칼레)에서 사망
데모스테네스
필리포스 2세 사후, 알렉산드로스 3세가 즉위하자
아탈로스에게 모반의 바람을 불어넣는 등 반란을 꾀했으나 실패
기원전 322년 칼리우라(현재 그리스 포로스 섬)에서
안티파트로스가 보낸 자객을 피해 자살
포키온
안티파트로스와의 강화 협상으로 아테네와 마케도니아 사이를 휴전시키지만
카산드로스가 보낸 니카노르와 폴리페르콘이 아테네 시민들을 선동
결국 알렉산드로스(폴리페르콘의 아들)가 아테네를 점령하면서 포키온은 모든 권한을 박탈당하고
기원전 318년 아테네의 선동가 아그노니데스에게 반역죄로 몰려 사형당함
멤논
프리기아(현재 터키 아나톨리아 중서부) 총독 아르타바주스 2세의 반란에 가담했다가
마케도니아로 도주하여 잠시동안 필리포스 2세에게 의탁한 적이 있음
필리포스 2세와 알렉산드로스 3세,
총 2대에 걸친 기간을 마케도니아와 맞서 싸우다 기원전 333년에 병사
(알렉산드로스 3세가 독살했다는 추측도 있음)
바르시네
멤논의 아내였으나 충성의 표시로 다리우스 3세에게 보내짐
다마스커스(시리아)가 마케도니아에게 점령당하면서 알렉산드로스 3세의 첩이 되어 서자 헤라클레스를 낳음
기원전 309년 섭정 카산드로스의 사주를 받은 폴리페르콘에 의해 헤라클레스와 함께 독살당함
파르나바주스 3세
기원전 333년 가을, 멤논과 함께 코스 섬과 키오스 섬을 점령했지만
레스보스 섬을 포위하는 도중 멤논이 열병으로 급사하고
그 해 겨울, 전군이 와해된 상태에서 내부반란을 진압하다가
키오스 섬 근처에서 알렉산드로스 3세에게 패배하고 포로로써 끌려감
※ 아파메와 아르토니스라는 누이가 있었는데
아파메는 프톨레마이오스 1세, 아르토니스는 에우메네스의 처가 됨
훗날 에우메네스의 처남이 되는 인물
아탈로스 관련으로 하나 얘기해보자면
작중에서는 아탈로스의 "에우리디케가 왕의 적자를 낳아주길 바란다"는 발언 때문에
알렉산드로스 3세와 갈등이 있었다는 일화를 후대의 창작으로 취급했는데
아탈로스가 헤카타이오스한테 죽빵을 꽂은 씬을 굳이 넣은 걸 보면
앙심을 품은 헤카타이오스가 암살했다는 설을 채택한 것 같음
에우메네스가 자신이 동경하는 영웅 오디세우스와 같다면
안티고노스(필리포스)라는 키클롭스에게서 과연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 지..
모아놓고 보니까 곱게 죽은놈이 없는
인생은 프톨레마이오스처럼
잘만 지내던 놈들이 15년뒤엔 통수 후리고 등에 칼꽂는다는게 엄청 위화감들어
그리스 촌구석에서 같이 지낼때야 큰 문제가 없지만 동방 이집트 꿀땅먹고 서로 나누려면 안싸울래야 안싸울 수가 없음
작가가 80대까지 살면 아슬아슬 되려나
너 고수구나 오디세우스 이야기를 왜 했나했더니만 필리포스2세도 외눈박이여 ㄷㄷ
키클롭스비유는 히스토리에 초반부에 나온건데
오 ...
ㄹㅇ 곱게 죽은놈이 없네...
작가 뒤지기전에 완결 안날듯
아니면 어중간하게 중간에 끊던가
그러고보니까 클레이토스가 안 나온것 같은데...어떻게 죽는지야 잘 알지만서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