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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년도가 1950~60년대도 아닌데 등장인물들이 자꾸 마을을 못 벗어난다느니 이러는게 좀 이해가 안됨

요즘 같은 시대에 진짜 못나가서 뒤질 정도면 걍 딴데가서 노가다나 편돌이라도 하면 되는거 아닌감

사실 주인공이 왜 저렇게 우울증 있는지도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