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고 안녕 절망선생의 한 에피소드가 떠올랐다.
* 카이조 재밌게 보고나서 찾아본 후속작인데 토크 개그나 병맛이 취향이라 봤음. 선 넘은 소재가 많고 원패턴인 건 별로지만.
대충 일본 미디어는 뭐든 지나치게 떠받들며 띄워준다는 내용. 여기서는 가마를 대중매체의 홍보에 비유했다.
원주율 끝까지 외우는 꼬마 아이가 자서전을 내고, 아기가 공을 발로 건들자 국가대표가 될 아이라고 띄우는 지경에 이른다.
(대충 이런 식)
재밌게 본 사람은 뭐가 되는걸까 싶지만, 분명 누가 죽는 내용의 일본 소설이 띄워주는 홍보가 많긴 하단 생각이 들었다.(그래도 그냥 죽는게 아니라 그 과정에서의 드라마가 좋으니 과대홍보라고 까는 건 좀 아니지만.)
참고로 주인공은 소설 잘 팔린단 얘기 듣고 자기도 띄워달라고 사정했는데,
이 전에 동인지를 문학 동인지로 착각하고 동인행사에 참가했다가 하나도 못 판게 한이 되어서였다..
귀멸의 칼날, 주술회전이 유행했을때 지나치게 띄우는거 아닌가 싶을때는 종종 이 에피소드가 떠오르곤 함.(주술회전은 재밌게 보고 있지만. 아직도 재밌잖나?)
재미 관계없이, 띄우거나 유행하는 텀이 짧지 않나 싶음.
- dc official App
이새낀 혐한이고 자시고 만화에서 쿨찐내 나서 보기 좀 그렇던데 초럭키 만붕이 같음 - dc App
그치. 뭐든 트집 잡으니까. 이거 두고 인터넷에서 본 글 가지고 세상을 판단한다고 주인공 까는 개그도 나오긴 했는데도 안 고치는걸 보면... - dc App
절망했다
작가새끼 싫어하는데 지금 올린 것도 개병신 야붕이새끼가 '나는 너무 쿨해 쟤들은 병신이야 난 내가 병신인걸 아는 모두까기인형이지' 이러는 것 같아서 병신같기만함
그저 사람이 죽을뿐인 소설이 100만부나! 같은 말은 너무 꼬아서 보는게 아닌가 싶지. - dc App
차라리 카이조가 낫지 절망선생은 소재가 정말 저급한 만화라고 생각함. 굳이 따지면 일베충만화~럭키 윤서인 수준
ㅇㅇ. 카이조는 적어도 후반부에 원패턴 되기까지는 지루하지 않았지. 절망선생은 매화가 비슷비슷하니 랜덤으로 한권 집어 봐도 지장없음.. - dc App
팩트 ) 일베썰만화가 훨씬 더 낫다
윤동인
애니 오프닝 원툴 - dc App
참신한 건 오프닝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