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타이요가 가장 존경한다는, 그리고 그외의 수많은 거장들이 사모해 마지않는 과작의 천재작가 타카노 후미코



대산초어 블로그 들어가니 오랜만에 썰 하나 업뎃돼 있길래 읽었더니 노란책 이거 엄청 힘들게 나온 책이구나ㅋㅋ

팬심으로 무장한 열정있는 편집자의 뼈를 깎는 노고가 느껴지는 글이었음

백미는 '그렇게 힘들게 나온 책이 아직도 초판이 다 안팔렸다'는 마지막 부분...ㅠ

참고로 글에 나와있는 천하의 K 출판사는 코단샤(얼마전 들러서 더 재밌게 읽었음)고,
만화 낸 경험 얼마 없는 국내 출판사는 북스토리(스누피로 번 돈으로 만스터 만화 내는 곳),
M사는 민음사임



노란책에 대한 소개는 괜히 내가 하는 것보단 같은 블로그의 소개글을 보여주는 게 좋을듯


그리는데 꼬박 3년이 든 천재의 단편임



그리고 알라딘에 작가이름 검색해봤더니



???

마침 어제랑 오늘 두권이 더 정발됐음ㅋㅋ

나온 책은 다섯 권인데 출판사가 네 곳인 이 진귀한 광경

당장 사고 싶지만 돈이 없으므로 다음달에 몰아서 사야겠음

이제 초기 단편집 절대안전면도칼만 더 나오면 좋겠다 싶음

월만갤러들 타카노 후미코 읽고 만화천국 가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