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조 유카리 - 유한클럽 (1981)
할일없는 부잣집 자녀들이 만든 친목회 학원 코미디
캐릭터 6인 모두 상당히 잘뽑았고 클럽 내에 연애 감정선도 없어서 읽기 좋았는데, 한 10권까지 상당히 재미있게 읽다가 뒤로갈수록 원패턴된건 아쉬움.
그래도 캐릭터빨로 완결까지 읽음.
작가의 새드 드라마 작품 (모래성)을 읽고 한참있다가 읽었는데 이런 개그물도 쓸 수 있구나 해서 조금 놀람
19권에 2000만부 기록의 대인기작이였다고 함
데즈카 오사무 - 신선조 (1962)
하기오 모토가 읽고 만화가를 꿈꿨다는 그 만와.
주인공이 아버지의 복수를 하기위해 신선조에 들어가지만 (신선조에 복수하는건 아님)
자신의 신념과 맞지 않아 부딪치고 시련을 겪는다는 내용
증오와 복수의 덧없음을 표현한게 좋았읍니다
신선조를 그리 깊게 다룬건 아니여서 부담은 없었음
그냥 콘도 히지카타 오키타 이정도만 아는 수준에서 시작함
영번역으로 읽음
오피스 북극성 (1994)
마사토끼 프리뷰가 잘 설명해줌
다루는 케이스도 거의 전부 좋았고 여기에 휴머니즘을 덧붙여서 아주 잘읽었음
- dc official App
이런 오래된 만화는 중고로 사서 보는거야?
유한클럽은 이북으로 있고 오피스북극성은 제이마나에 있었어 - dc App
알려줘서 감사감사
전부 재밌어 보인다잉
나도 틀딱만화좀 봤다 생각했는데 비교도안되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