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족을 거짓말 쟁이로 만들어서 대대로 수치를
당하게 만든 원흉인 선조 노랜드를 원망하지만
그럼에도 한편으로 그를 동경하며 노랜드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인생을
건 노랜드의 후손인 아재와 그 아재에게 감동해서
따라다니는 원숭이 새끼 두놈, 다들 하늘에 섬이
어떻게 있냐고 정신이 나갔다고 비웃어도 모험,
로망에 풀발기한 루피새끼..
그와 동시에 엄청난 황금이 있다는 전설, 인간의 꿈은
끝나지 않는 다는 지금도 원피스에서 역대급으로 손에
꼽히는 명장면이 나온 근본편, 노랜드와 하늘섬
대전사의 뜨거운 우정과 결말에는 지가 신이라는
갓에넬 루피가 피니쉬로 날리는 장면 카타르시스와
동시에 황금종을 울리며 한 사나이의 억울한 누명을
마침내 진실로 밝히는 명장면 모든 것이 완벽함
나이먹고 보면 하늘섬이 ㄹㅇ 진국임
게다가 전통이니 의식이니 미개한 것으로 살릴 목숨도
죽이는 미개한 새끼들에게 가하는 노랜드의 일침은
지금 현대사회에도 통하는 메시지임
퍄퍄
하늘섬은 중간에 시련같은걸로 질질 끌지만 않았다면 알라바스타 뺨치고 1타 에피소드로 뽑혔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