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들어가자마자 옛날 서점 냄새가 나길래 그건 좀 반가웠는데 그것도 몇 분 있으니까 마스크 쓰고도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었고 찌든 때에 쩔어있는 전반적인 분위기는 그렇다쳐도 책 상태가 진짜 말도 안 되게 안 좋더라 변색되서 빛바랜 수준이 정말 파는건가 싶을수준 괜히 가서 기운만 빠지고 왔네 엑윽
회전율이 안좋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