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프로 유명한 사루와타리 테츠야의 '미술'만화
폭력에 관련된 만화 그리던 사람이 이런 소재로 만화 그리는게 신기했지만 야쿠자니 폭력배니 하는게 나오긴 하더라
처음엔 미술로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물인척 하다가
중간에 뭔 노선 변경을 했는지 무슨 학원에 들어가서 미술 배틀물을 시작함
미술로 유령소환하거나 무슨 미래예지 능력자도 나오고, 삐에로 옷을 입은 심사위원이 나오는등 현실성이 많이 떨어진다
막상 제대로 미술배틀은 시작하지도 못하고 1차전에서 끝나고 대충 완결나버림
아무리봐도 출하당했는데 미리 복선은 뿌려둬서 밍숭맹숭한 느낌 (결말을 복선에 끼워맞췄던가)
결국 4권만에 노선을 2번이나 쳐바꾸다가 (힐링물->범죄물->배틀물)
마지막엔 암이 낫는 그림을 그려서 엄마랑 화해한다는 해피엔딩으로 급결말
다른 작품들에서도 느꼈지만 주인공이 중증 마더콘임
유령소환, 미래예지 이런게 예술적 표현의 비유가 아니고 진짜 배틀을 뜬다고?
그림 의뢰자가 그림에서 귀신나온다고 주인공한테 제령을 요구하고 주인공이 맞은편에 다른 귀신그림 그려서 퇴치함
주인공 엄마가 미래예지 능력자
주인공은 반고흐를 몸에 빙의시켜서 위작을 그림
어이가 없어서 궁금은 해지네
얼척없이 끝나긴 하는데 정석적인 연출땜에 그렇게 막 웃기거나 말도 안되게 막장으로 느껴지진않음
황당 - dc App
존나노잼이었던 기억만남
중반부 야쿠자 나올때 진짜 씹노잼이었음
번항개가 그렸던 화장 만화 생각나노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