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노 후미코 정발본 3권.


'노란 책'이랑 '막대가 하나'는 이미 샀었는데 '노란 책'은 한 권 더 삼.


전에 산 게 품질이 구려서 짜증 났었는데 예쁜 게 하나 보여서 삼.


하나는 친구 선물 줄 거임.





도장 찍힌 예쁜 걸 줄지 도장 없는 못생긴 걸 줄지 좀 고민.


이미 본 두 책은 스펙터클은 없지만 오리지널리티가 있어서 좋았음.


이런 종류는 내용이 맹탕이 경우가 많던데 타카노 후미코 만화는 주제가 뚜렷한 것도 좋았음.


새로 산 두 권은 어떨지 기대 중.


근데 '빨래가 마르지 않아도 괜찮아' 원제가 'るきさん'이라니 이 무슨 마개조 ㅋㅋㅋㅋㅋㅋ





3권 나오는 거 보고 살까 했는데 못 참고 대원을 믿어보기로 함.


스바루와 스우 씨 3권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는데 새로운 희망이 필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