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란 자신이 혼자라고 생각하기 십상이지만 책들처럼 혹은 감기처럼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기에 우리는 모두 이어져 있다"라는 테마가 하룻밤에 걸친 여러 군상들의 이야기와 감독 유아사 마사아키 특유의 현실과 환상이 뒤섞인 애니메이션적 상상력이 융합되어 우리에게 선사된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이 영향을 끼쳐 결국에는 두 주인공들이 이어진다는 귀결 역시 작품의 테마를 상징하고 있어 훌륭하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유아사 마사아키 작품 중 마인드게임, 핑퐁 다음으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