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시오타 선생님과 아마이양'이란 만화 한 화만 하려던게 2권 한권을 하게 됐는데
사실 지금까지 가끔 남이 한 불법 번역 만갤에서 보면서 오지게 평가했었는데
뭐...그런거 있잖슴. 말투를 왜 저렇게 했지?, 이 상황엔 이렇게 번역하는게 날 거 같은데?, 등등
근데 생각보다 내 머리속에 있는걸 딱 만화에 맞게 표현하는게 시간이 걸리더라
일어 공부 손 놓은지는 오래됐지만 어쨌든 JLPT1급도 있고 예전에 한창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어서 진짜 손 쉽게 할 줄 알았는데
쉬운 만화책인데 생각보다 모르는 단어도 중간중간 계속 나오고 그대로 직역하니까 또 이상한 부분도 나오고...
한글로 적고 보면 표현도 뭔가 애매한게 나오고
어쨌든 생각만큼 '번역'이라는거 자체가 쉬운게 아니란 걸 깨달았음
앞으로 그냥 남이 불법번역한거 보면 걍 그런갑네 하면서 볼 생각
범법행위 저지르고 후기까지 써올리냐?
넌 애미애비 불타뒤져서 마나토끼 쳐들어가노?ww
ㅈㅅㅈㅅ;;그냥 경험담이라 봐주셈
명절인데 왜 화가났노
일본어 이전에 한국어를 잘해야 함
한국어부터
일본어사전보다 국어사전을 더 많이보게댐
"더해"
원문말고 영문판 링크는 찾긴 했는데 이거라도 보낼게. 이미 찾은거면 어쩔 수 없지만
https://manganato.com/manga-tp970598
작가 트위터 뒤지다가 이런것도 찾았는데 이것도 번역 부탁. 몇 화인진 모르겠음.
http://matogrosso.jp/shioamechan/37.html
3권 번역 나오고 있는데 2권 분량 재업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