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라가 데빌맨으로 변신하는 1화와
아키라vs료의 싸움과 인류멸망의 마지막화
이 두개는 원작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파워업 시킨 원작초월급 재미였는데
나머지는 솔직히 그냥그랬다

그래도 애니오리지널로 초반부터 계속해서 나오던 다음 주자에게 바통을 넘겨주는 계주라는 요소를 마지막화에서 그 바통이 료에게는 넘겨지지 못한다는 연출로 서로간의 마음이 이어지지 못하는 단절을 표현한 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