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처음본게 원령공주 였는데 그후로 꾸준히 팬이었지만
판타지가 주류라 재밌게 보고 항상 뭔가 꿉꿉한 기분이었음.
용산 불법 cd팔던데서 막짤 표지에 낚여서 산거였는데
그땐 제목도 일본어라 모르고 걍샀던건데
존나 잘샀었던거 같다.
바다가 들린다 보고나서 아시발.... 이게 만와지 싶었음
그때 짝사랑 하던 여자애도 있었고 썸타던 여자애도 있어서 감정이입 오지게 했음
지브리 처음본게 원령공주 였는데 그후로 꾸준히 팬이었지만
판타지가 주류라 재밌게 보고 항상 뭔가 꿉꿉한 기분이었음.
용산 불법 cd팔던데서 막짤 표지에 낚여서 산거였는데
그땐 제목도 일본어라 모르고 걍샀던건데
존나 잘샀었던거 같다.
바다가 들린다 보고나서 아시발.... 이게 만와지 싶었음
그때 짝사랑 하던 여자애도 있었고 썸타던 여자애도 있어서 감정이입 오지게 했음
보는 당시에 감정 이입할 수 있는 만화가 유독 감명깊게 다가오는 듯
바다가 들린다도 좋았고 요새는 붉은 돼지가 제일 좋아..
붉은돼지도 마초틱한 로맨스가 있어서 재밌음. 배경이 1차세계대전 이탈리아라 총알 밀매 씬에서 쌈마이했음
쟤 성격 너무 좆같던데 보는 내내 뺨 한 대 쳐올려주고 싶었음
애니판이 순한맛이고 소설판 보면 ㄹㅇ줘패서 죽인다음 그것이알고싶다에 나올듯함
나도 이거 좋았음
여주랑 같이 도쿄 가려했던 친구 왠지 남주한테 호감 있어 보였는데 좀 불쌍ㅋㅋ
그 여캐는 그냥 남주랑 여주랑 동행 엮어주려는 소재 같더라 연기는 기똥찼음
그 사람은 목욕탕에서 잠을 자...
어흐흑....이 장면까지 알다니..ㅠㅠ
좋긴 한데 그래도 내게 최고는 라퓨타. 어차피 지브리 1티어 안에선 우열 의미없고 다 취향임ㅋㅋ
비겁하게 라퓨타를 꺼내다니...
나는 귀를 기울이면
아... 이러면 안되는데 본문글 읽다가 대충 x십대겠군. 생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