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인 아우의 남편이 너무 마초적인 묘사와 주제에 대해 너무 돌직구로 꼴아박았다면


우리들의 색채는 심리묘사가 어지간한 순정묘사는 저리가라 할 정도로 섬세하면서도 강렬하게 묘사되어 있음


주인공이 사춘기 소년이라 그런지


그 나이대 소년이 할법한 정서적 흔들림을 잘 묘사함


남자주인공, 여자주인공 ,카페 주인 세명의 캐릭터로 끌고 나가는 구성 자체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