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작가 처녀를 해파리 공주로 뚫어서

첫인상은 그냥저냥이었는데

어느덧 벌써 4번째 작품에 접어드니까

수다스러운 동네 아줌마 감성에 물들어버려 정신없이 읽고있음

특히 선생님 관련 이야기에 울컥해버림

비싼 소주 갖고 제자를 찾아온 선생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