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 소품 - 나쁘지 않음. 아날로그 스페이스 오페라에 대한 오마주로 볼 수 있음. 특히 우주선 묘사는 좋음.


연출 - 무슨 90년대 파워레인저에서나 썼을 법한 쌈마이 스타일임. 액션 씬은 무술감독 섭외 할 돈이 없었나 봄. 이 새끼들 만화원작이라고 유치하게 따라하면 다 먹힐 줄 알았나 봄. 원작이 일본 애니 역사를 통틀어 현재까지도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리시 했다는 걸 생각 해보면 어이없음. 애초에 그걸 노린거라면 할 말이 없지만....


배우들 연기 - 존나 과장되고 오글거림. 다만 연기력 문제 보다는 대본의 문제 같음.



스파이크 - 겉멋 잡는거 어설픔. 그래도 원작의 스파이크 말고 오리지널로 생각하면 봐줄 만 함.

근데 영춘권 개 못함. 차라리 카메라워크로 커버라도 쳐주지... 그리고 존 조 동안으로 유명한데 왜 나이들게 찍혔는지 노이해.


제트블랙 - 캐릭터 고증 충실함. 근데 배우가 잘 못 살림.


에드 - 극혐이긴 하지만 애초에 참피 포지션이었으니 논외.


비셔스 - 그냥 연기 못해도 허우대 멀쩡하고 잘생긴 새끼 캐스팅했으면 반은 먹고 들어갔을 거임.


줄리아 - 예쁘긴 한데, 어색하게 섹시함. 동양인들이 좋아하는 서양미녀 스타일. 미의 기준을 양키 쪽으로 잡았다면 좋았을 거 같음.


아인 - 사실 얘가 제일 연기 잘함.


페이 - 이 씨발년은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용서가 안됨.










와타나베 지금 너무나도 치욕스러워서 할복하고 싶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