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오스본이 '네 거미줄이 닿기도 전에 죽었다' 라는 식으로 말해서


떨어지는 도중에 쇼크사로 죽은것처럼 이야기 함




더 자연스러운 편이 마음에 들었는지


아직 미숙하던 시절의 피터가 발목을 붙잡았지만 반동으로 목과 경추가 꺾여서 사망했다고 설정이 바뀜


오랫동안 이 설정이 그대로 유지되었고....


그런데 또 어디서는 발사한 거미줄이 목에 잘못 감겨서 꺾인것처럼 묘사되고 중구난방




이후에 마르코니를 구할때 언급하길


떨어지는 사람을 구하는 연습을 수천번은 했다고 함




대부분의 경우 밑에서 직접 받아서 공주님 안기를 하거나


이런식으로 거미줄을 분산시킴






실사영화 어스파에선 거미줄로 가슴팍을 붙잡았는데


이미 늦어서 바닥에 한번 튕겼다 올라옴


시체가 대롱대롱 매달린 모습이 기괴하다


흥행면에서 안 좋게 끝난 영화였지만 이 추락씬 만큼은 한번쯤 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