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왜건같은 보통 설명충들은 독자의 최소한의 이해를 위해 설명하는거라 연출상으로도 단독컷으로 강조해서 읊어대곤 하는데

좆쿠처럼 혼자 신나서 떠드는 tmi형은 글자는 많지만 작중인물들부터 아무도 안듣고 독자도 안읽어도 상관없어보이게 연출됨

그런식으로 쓸데없는 설정을 쓸데없이 풀어주는건 하드씹덕이 파고들 여지도 주면서 라이트팬은 부담안되고 참 좋은것같다

단순히 찐따씹덕 캐릭터성으로만 쓰이기엔 좀 아까울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