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바이미 카쿠에몬처럼 섹스를 하나의 소재로 쓰거나 일반 뽕빨물은 원래 그럴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니까 신경 안 쓰는데 너무 뜬금 없이 개연성 없이 섹스씬을 욱여 넣는게 은근 자주보임 잘자푼푼에서 작은엄마랑 섹스씬이 특히 그럼 사춘기~20대 초반의 성욕을 표현하는 건 좋긴한데 그런데 갑자기? 라는 생각이 들음
너 쌓여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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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시켰다고.....................
잘자푼푼마냥 나 불행해 하는 이야기는 다들 섹스투성이인
우리나라도 십몇년전 한창 그런이야기 많이나올때보면 소설이고 영화고 섹스투성이고
그때 당시 무라카미 하루키 영향 존나 받아서 그럼 점점 과해지니까 그때도 너무 뜬금없지 않느냐 이런 여론도 많았음
생각해보니 그거때문인거같네
근데 그거아니더라도 고전영화들에서도 섹스로 자아나 사랑을 갈구하는얘들도 많고 힐링을 받는 얘들도 많아서 크게 이상한것같진않음
ㅇㅇㅇ 맞음 그런식으로 살리는건 괜찮음 섹스가 인간의 가장 큰 흥미요소중 하나이고 소재로 살릴 방법은 굉장히 많으니까
불행포르노, 찌질한 청춘류가 유독 집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