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내가 돌을 던졌다!
ここでボクが投了!
棋士です
기사입니다
아득히 높은 곳으로부터....
遥かな高みから──・・・
이런 바둑을 둘 수 있기 때문에...프로가 되는 것을 언제까지나 포기할 수 없는 거겠지
あんな碁が打てるから、打てるから…プロになるのをいつまでもあきらめられないのよね
こんなところにサイが・・・
나세는
프로가 될 수 있는 기량도 아니고, 일반적인 삶을 살기에는 너무 멀리 왔고
후반부에서는 2조로 강등되기 까지 하던데 앞으로 어떻게 될까...
첫 만남때 본인보다 훨씬 기량이 아래였던 히카루가
작중 시간으로 2년이 지나지 않아서 동년배 최고의 기사가 되버리는데, 그런걸 보면서도 계속 눈치밥 먹으면서 이겨내려는 모습이 너무 눈물이나.
참고로 현재 일본바둑계에서는 2019년부터 여류 특별 채용 추천 기사 제도가 도입됐다고함.
여자가.... 바둑?!
나세는 얼굴로도 먹고 살 수 있어서 ㄱㅊ
와 개공감 저 혼다씬은 20년가까이 되가는데도 아직도 번뜩번뜩 떠오름 만화역사에서 이정도로 거의 모든 등장인물들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만화가 또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