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전에 주의사항
: 별로임...
Kevin Huizenga라는 미국 작가의 Glenn Genges 시리즈 중 일부(작가 홈페이지에 공개)
아마도 니체의 영원회귀 사상과 컷을 이용한 시공간의 분할이라는 만화 매체의 특성을 합치고 적당히 잘 비트나 싶었지만
비슷한 소재 중에는
머리 아플 정도의 정교함과 세련됨에서는 크리스 웨어의,
매체를 비트는 참신한 표현력으로는 마르크-앙투안 마티외의,
하위호환이라는 느낌이 너무 강함;
저 둘이 넘 넘사긴 하지만 하여튼
세계의 만화 추천 시리즈 찾던 중에 짧아서 호다닥 번역하긴 했는데
몇몇 컷만 보고 잼써 보이던 거랑은 다르게 좀 실망
생각은 많은데 정리가안된느낌
본문에서 말한 두 작가는 훨씬 복잡한 아이디어를 훨씬 잘 정리해서 더 비교됨;
? 좋은데
이거 좋았으면 마티외-꿈의 포로 아크파크 시리즈, 크리스 웨어-지미 코리건 강추강추함 거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라 생각함
번역본으로 읽어도 됨?
ㅇㅇ정발된거 지미 코리건은 미친듯이 높은 독서 난이도 때문인지 중고 꽤 많이 풀려있고(정가 너무 비쌈...) 아크파크는 절판됐는데 중고는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음 이거 진짜 내가 살면서 본 부랄탁 만화 탑에 뽑음 한번에 다 사기 좀 그러면 3권이랑 1권 추천
땡큐 잘 구해봐야지 ㅜ
컷사이사이 표현하려고 그린만화같음
그래도 느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