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하나하나 세밀한거에 초점을 맞추게 되는거같음.
아니 그게 보임.

소재나 스토리 같은거에서 점점 멀어져서

어떻게보면 테크닉 적인부분이나,경험 적인부분에 눈이감.

대부분 처음엔 소재나 캐릭터 만으로 물빨할텐데.
아니면 캐릭터간의 관계라던지 같은걸로 볼텐데.

난 A캐릭터가 뻔한성격으로
B에게 뻔하게 고백해서 이어진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뻔할지언정)

그 서술방식 전개방식 표현같은거에 더 집중하게 되었다고
해야하나.


좀 독특한 작품들. 만갤에서 인기많은 작품들도.

이게 최선인가? 저 컷은 왜 필요한가. 이 페이지구성에서
주목해야할컷을 저렇게 두는게 맞나? 3컷과5컷사이에
4컷은 왜 필요한거지?

저 대사는 앞뒤맥락이 전혀 없네? 노린거같지 않은데.
왜 지 뇌내에있는 설정을 보기좋게 전달못하지? 등등

만력있는 기성작가가 그렸다면
어떨까? 비교해서

다른작가,다른표현이 더 재밌겠다고 느껴지면
해당작품은 만력이없는거라고
판단함.

빈란드사가 -> 데스노트콤비가 그렸다 노잼. = 만력높음
종말의 세라프 -> 데스노트콤비가 그렸다 유잼. = 만력낮음.

작품분위기도 크게안봄 이제.

어벤져스,겨울왕국 이라 치고,
(뻔한 양산형 디즈니/마블이라도)
어벤져스,겨울왕국 을
국내 단편영화찍던
뮤비찍던
애들보고 스토리랑캐릭터주고 만들어보라했을때
저만큼 퀄리티로 뽑아낼수있느냐.

이쪽으로봄.

플롯자체가 유치하든 분위기가 무겁든 그런건
이제 문제가안되고.


근데 이걸로 리뷰라할지
평가 하는거에 다른사람들.
공감을 많이 못받는거같음.

영감받은건 필력이란 무엇인가.
이새낀(작가) 별거없는 얘기를,누구나 겪은법할얘기를
정리해서 글로.문장으로 어떻게 잘풀지?

하던 생각에서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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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