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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결말 때문에 괴작 취급을 받지만 완결판 결말에 이르러선 나름 잘끝냈다고 생각함

주인공팀과 하오와의 힘차이가 끝내 좁혀지지 않아서 비난을 받는데 그건 걍 하오가 1000년동안 존버한거 생각하면 애초에 결말이 정해진 싸움이라 생각

완전히 점프왕도적인 소년만화로 시작했다가 후반에 이르러서 분위기가 좀 달라지는데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거라 봄

난 이 작가의 불교적인 성향과 샤프한 그림체를 좋아해서 걍 좋아함 ㅋㅋ2년에 한번씩은 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