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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기준을 말하기에는 예외적인 사례가 너무 많음

그러니 제일 확실한건 원작자의 판단인데 킹무위키에도 그렇게 써져있음


그러니 다음과 같은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음


만약 최근 잘나가는 작가가 알고보니 자기 작품을 일부 표절했다고 쳐보셈

그렇다면 원작자 입장에서 그새끼를 표절로 밟을거냐 아니면 그 작가랑 인맥 만들 기회로 삼을거냐

솔직히 인맥 만들 기회로 삼는게 더 이득일 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원작자가 공개적으로 표절 아니라고 공표하거나 혹은 암묵적으로 그 작가랑 친한척 하거나 하면

그럼 그건 이제 누가 뭐라하던간에 표절이 아님

거기다가 같은 잡지 소속에 이미 알고 지내던 작가면 더 말할것도 없음


근데 만약 처음보는 하꼬 좆밥 작가가 자기 작품을 표절했어

그럼 원작자 입장에서 얘랑 인맥을 만들거냐 아니면 밟을거냐

직접 밟거나 혹은 독자들이 밟게끔 유도하거나 솔직히 둘 중 하나일듯



근데


만약 K-웹툰 작가가 일본만화 오마주를 했는데 개같이 못해서 표절이나 다름없게 됐다치면

그 경우 일본의 원작자는 그런 일이 있는지도 모르고 있어도 관심이 안가므로

원작자 대신 한국의 대중들이 판단하게됨. 그럼 그 작가는 빠져나갈 방법이 없음


원작자가 고인인 경우에도 원작자가 아니라 대중이 판단하게 됨. 그러므로 존나 잘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