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한 기준을 말하기에는 예외적인 사례가 너무 많음
그러니 제일 확실한건 원작자의 판단인데 킹무위키에도 그렇게 써져있음
그러니 다음과 같은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음
만약 최근 잘나가는 작가가 알고보니 자기 작품을 일부 표절했다고 쳐보셈
그렇다면 원작자 입장에서 그새끼를 표절로 밟을거냐 아니면 그 작가랑 인맥 만들 기회로 삼을거냐
솔직히 인맥 만들 기회로 삼는게 더 이득일 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원작자가 공개적으로 표절 아니라고 공표하거나 혹은 암묵적으로 그 작가랑 친한척 하거나 하면
그럼 그건 이제 누가 뭐라하던간에 표절이 아님
거기다가 같은 잡지 소속에 이미 알고 지내던 작가면 더 말할것도 없음
근데 만약 처음보는 하꼬 좆밥 작가가 자기 작품을 표절했어
그럼 원작자 입장에서 얘랑 인맥을 만들거냐 아니면 밟을거냐
직접 밟거나 혹은 독자들이 밟게끔 유도하거나 솔직히 둘 중 하나일듯
근데
만약 K-웹툰 작가가 일본만화 오마주를 했는데 개같이 못해서 표절이나 다름없게 됐다치면
그 경우 일본의 원작자는 그런 일이 있는지도 모르고 있어도 관심이 안가므로
원작자 대신 한국의 대중들이 판단하게됨. 그럼 그 작가는 빠져나갈 방법이 없음
원작자가 고인인 경우에도 원작자가 아니라 대중이 판단하게 됨. 그러므로 존나 잘해야 됨
현실은 이토준지급이 주술회전 좆같다고 박아도 감감무소식
욕먹고 나중에 허락은 받지 않았었냐
생각해보니 그 사례를 봐도 잘나가는 작가는 밟기 어려운듯. 이토준지 급이니까 깔수라도 있는거지 보통은 그냥 빌미삼아서 인맥 만드는게 여러모로 이득
폰허락 받음? 허락받았으면 블리치 작가대담처럼 주술빠들이 커뮤니티 한바퀴 돌았을텐데 못봤네
검색해보니까 나오는데
https://www.dmitory.com/comic/190862727
오 있네 ㅈㅅ
근데 타임라인 언급은 뭔소린지 못알아듣겠네
진심으로 오마주하려다가 표절로 오해받는 경우가 있긴하냐 죄다 첫 의도부터가 표절로 시작해놓고 나중에 오마주다 뭐다 하는거지
밑에 누가 베르세르크 오마주 한거 올려놓은거 봤는데 저것도 각주 안달았으면 표절로 까일 수 있을정도로 어리석게 해놨더라고
지가 보기에 어리석게 해놨대 ㅋㅋ 한낱 월만갤이나 하면서 ㅋㅋㅋㅋㅋㅋ
자기들이 봐도 욕먹을것같으니 편집부가 각주 달아놓은거 아닌가. 오마주에 각주다는건 처음보는듯
기준이 애매하니 단거지 가뜩이나 여론에 잘 휘둘리는데 네웹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