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 쌍망정 월광조례 읽어봤는데 전부다 초반이 너무 어린이용같다는 느낌이랄까
물론 꼭서말고 다른작품도 전부 ㅅㅌㅊ명작이겠지만 나는 재미를 못붙이겠도하고
내스스로 왜 그런건가 성찰해보니까
꼭서는 초반에 가토라는 캐릭터의 열혈뽕때문에 그런것같음
열혈물의 특징이 순간의 임팩트 카타르시스는 쩌는거잖음
꼭서는 그게 초반에 발휘돼서 그 뽕맛덕에 계속 읽으면서 완만한 부분도 그냥 넘어가게되는데
다른작품들은 초반의 임팩트가 너무 부족하고 정석적으로 천천히 가다가 나중에 터트리는느낌이라
지루한부분에서 그냥 덮는것같음
호야 애니가 후반뽕 좀 죽인대신 전체적인 밸런스 잘 손봤음
호야 다 봤지만 꼭서가 나았음
꼭서도재미없더라난
근데 나도 꼭서 초딩때 봤던거라 더 몰입하면서 읽은거일수도있음 자극적인것들에 절여진 어른의 뇌로 읽었으면 재미없게읽었을수도
가토가 열혈캐릭인가 잔념 많아서 그렇다고는 안 느껴졌음 쨌든 난 다른 관점으로 재밌게 봄
나도 꼭서가 제일 나앗음
꼭서가 최강이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