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거있음?


미드보다가 영화에서나.

막 음악나오거나, 반대로 주변소리 소음처럼들리면서
(물속에 빠진듯이 뚜렷하지 않게 들리고)

화면 뿌얘지고, 카메라 시점 정신없이하고.

등장인물 숨소리 "허억...허억.." 같은거 하면서


정신없거나 마약했을때, 쇼크받거나 악몽꿀때.
또는 폭발같은거 휘말렸을때

연출하는거보고 만화는 어떻더라 생각남.

보통 검고 어둡게해서(칸밖에도 검게칠하고)
악몽 표현하는거 정도는 기억나는데.



영화처럼, "혼란" "스트레스" 이런걸 표현이
잘 안되는거같음.(특히,동적으로 표현하는게)




내가 생각한거는,
그림체나 작풍 자체를 바꿔서 표현하면
어떨까 싶기도한데.

ex.만화체(모에)에서 인물화(소묘)로 그린다던지.
아니면 모딜리아니 같이 그린다던지. 하는식으로



트롯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