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진격 이런 거 말고....데즈카 보물섬처럼 만화 연출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줬거나, 불새처럼 극한의 연출력으로 화면을 구성했던가, 나사식처럼 만화적 실험을 시도했다거나 그런 만화들. 영화로 치면 놀란, 워쇼스키 자매 같은 사람들 말고 에이젠슈타인이나 고다르, 히치콕 같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