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만화 좀 보고 분기별로 유행하는 애니정도만 챙겨주면 오타크 회화에 무리 없이 낄 수 있었는데

요즘은 폰겜이랑 버튜번지 모시긴지 하는거 안보면 틀딱 티 내지 말라고 쿠사리 먹는다

오타크의 벽은 높다...랄까...?


어디 오타크 모임 가서도 쿠보센세 포엠 한번 읊어주면 뒤집어졌는디.... 요즘 젊은이들은 그런거 모르제...?


다들 만화방가서 만화 한참 읽다가 집에 와서 경건하게 컴퓨터 켜고 정자세로 만갤하던 시절... 그 시절이 그립다....


요즘 젊은것들은 누워서 한손으로는 고추 벅벅 긁으면서 폰겜하다가 질리면 폰으로 디씨질하고 하겠지...?


그립다.... 1번 누르면 갤러리 맨 첫 글로 가던 시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