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화에서 엄마 마사코가 찾아왔을때 너무 쉽게 마사코를 용서해준 부분이 개인적으로 어이가 없었음
당장 마사코 때문에 코지가 무슨 일을 겪었는지 적어보면
코지에게 호의적으로 대해주던 새아빠가 될 사람이였던 요리사 , 오쿠노 재산을 파칭코에 탕진하고
오쿠노 보증인으로 몰래 세워서 100만엔 빌린후
애들 데리고 도주해서 오쿠노를 참치잡이 배로 팔리게 만듬
자기랑 쌍둥이 여동생 토모코 , 료코를 아빠 재혼하는 날 결혼식장으로 보내고 무책임하게 도주함
그나마 아빠 스스무의 새아내와 새 아내측 처가가 받아줬지만 하필 불임인줄 알았던 새엄마가 임신하자마자 태도가 바뀌어서
동생들과 함께 고아원으로 보내지고 고아원 애들한테 괴롭힘까지 당함
작가가 이런 전개는 안넣었지만 보통 고아원에서 입양선호 대상이 여자애나 갓난아기인것을 생각해보면
좀만 더 고아원에 있었다가는 어느정도 큰 (못생기기까지한) 코지는 냅두고 여자아이에 갓난아기인 여동생들은 입양갈수도 있는 상황이였음
이런거 생각하면 코지가 적어도 엄마한테 "왜 불쌍한 오쿠노 아저씨 돈을 탕진하고 참치잡이 배로 팔리게 만들었냐 , 엄마가 나랑 동생들을 무책임하게 버리고 도주하는 바람에 고아원까지 다녀왔다" 라고 화내고 마사코가 잘못했다고 싹싹 잘못을 비는 장면은 나왔어야 했다고 생각함
"애니까 그럴수도 있는것 아님?" 라고 하기에는
이혼 에피소드때는 아빠 스스무한테는 날 만나려면 변호사 통해서 만나라라고 할정도로 매몰차게 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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