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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에 이어서 센다이 그랑프리 관전을 하게 된 후지타랑 기타 등등 신캐들
후지타는 하,,,쓰ㅡ,,,뻘 내가 여기까지 와서 이걸 봐야되나? 같은 생각을 잠시 했지만 그렇게 못 나간게 아쉽냐는 질문을 듣자 금방 정신줄 잡고 시합에 집중하기 시작함
관람 도중에 전번 지금 있는 댄스 스튜디오에서 만난 커플이 춤추는 모습을 보게 됨. 처음에는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못 알아본 데다가 몸집이 작은 인상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몸집이 큰 가쥬 페어보다 "감도는 분위기의 정도가 다르다"는 인상을 받음
그리고 쿠라우치에게 "춤을 출 때의 오러를 디자인할 수 있어야 시선을 끄는 춤을 춘ㄷ다고 할 수 있다" 라는 말을 듣고 '쿠라우치는 평소에도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는 생각을 함.
그러다가 효도 시즈쿠 나오니까 전에 했던 이야기로 야리돌림 한번 개쎄게 당해주고ww
누가 이길것 같은지 얘기 나누던 도중에 텐고쿠의 본가가 댄스 교실을 한다는 이야기가 나옴
일종의 가업 같은 거라 부담이 된다 그래도 도망치지 않는다 뭐 그런 얘기 하다가....
지난화에 이어서 또 뭐해먹고 살건지에 대한 얘기 함
이 얘기좀 그만하면 안되냐 쓰빨?
그리고 이 새기 아직도 아빠한테 댄스 얘기 안 함ㅋㅋ 당연히 아버지도 눈치는 채고 있지만 굳이 언급은 안 하는 상황인데
보니까 아버지는 글작가? 같이 뭔가의 대본?극본 같은 걸 쓰는 일을 하고 있나 봄. 그래서인지 항상 아버지는 타타라에게 "나는 재능이 없었다" "나처럼 되지 말렴" 하는 말을 하셨는데 그래서 타타라는 자신이 댄스로 먹고 살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가지고 있다는 속내를 드러냄.
그런데 쿠라우치가 갑자기 "아버지가 말하는 재능이란 무엇인지 들어본 적은 있으신가요?" 라면서 시큰둥한 반응을 보임. 당연히 타타라는 (어차피 여기 있는 사람들은 우등생이니까)"공감이 잘 안 될 지도 모르겠네요"라며 살짝 비꼬는 듯 말 하는데, 텐고쿠가 우리는 지금 진로 얘기를 하는거지, 성적이 어떻게 나오는지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며 일축하고
쿠라우치는 이런 화제로 다시 얘기할 것 같지 않으니 지금 대화를 마치겠다며 "춤 추는 것 만으로 일생을 마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살아가다 보면 늘 새로운 과제가 굴러들어오게 된다" "그래서 나는 댄스를 그만두는 것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는 속내를 꺼내지만 그럼에도 선수를 응원하는 스폰서, 대표자의 모습으로 다시 한 번 댄스의 곁으로 돌아오고 싶다는 꿈을 밝힘.
그리고다시 한 번 타타라의 꿈은 무엇인지 질문하며 63히트 끝.
스토리 진행이 많이 되진 않았지만 나름 중요한 한 화였던것 같다.
연재가 느려서그런가 대회 일단락되고 신캐 나오고 하는데도 질질 늘어지는것마냥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