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그것땜에 호불호 갈리는거 같음
작가가 인터뷰서 밝혔듯이 1권은 아포칼립스 2권은 개그 그 후에도 계속 장르를 변화시키면서 전개했는데

첫번째로 독자라면 1, 2화를 보면서 자기 취향과 맞는지 확인하고 앞으로의 전개에도 그러길 기대하면서 만화를 보는데 장르가 계속 바뀌니 실망감이 나타날 수 있고

둘째로 각 장르에서도 극단적으로 치우치게 만화가 전개되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생각함. 예를 들어 아포칼립스형 만화라 해도 극단적으로 척박한 환경이고 개그만화라 해도 취향타는 개그이고. 쉽게 말하면 밑에 게시글처럼 자극적이지

근데 솔직히 토갓타 디진 후의 전개는 무슨생각인지 몰겠음. 그땐 연출만 좋고 스토리가 너무 중구난방이라 커버불가고 ㅎ

나같은 경우 두 장르 모두에서 취향 맞아서 정말 재밌게 봤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