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의 수염이라는 영화에 몇 분 분량으로 짤막하게 애니메이션이 삽입되는데 거기에 잠깐 나오더라


그외 캐릭터들




작중에 소설가가 나오고 소설가가 쓴 소설을 애니메이션으로 나타낸 거

극중극 형식으로 삽입된 애니메이션의 내용: 어떤 나라가 독립을 함. 당연하게도 선봉장에 섰던 장군이 영웅 대접을 받음

그 장군의 특징 중 하나가 수염을 기르고 있다는 점인데 장군을 선망하다 보니 국민들도 전부 수염을 기름


바로 위에 있는 얄쌍하게 생긴 놈은 어쩐지 과열된 분위기가 싫어서 수염을 기르지 않고 그에 따라 어마어마한 눈치를 받게 된다는 게 주된 내용

어제 전원 옥쇄하라 읽어서 그런가 전쟁통에 남자가 입대 부적격 판정 받으면 남자 취급 못 받고 자살하는 거 생각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