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주인공(혹은 그에 버금가는 주변인물)에게 민폐를 끼치거나 안좋은 짓을 했던 캐릭터는 그 캐릭터가 앞으로 뭘 하든 절대 용서를 안하고 죽일듯이 까더라

진심으로 그 민폐끼친 캐릭 죽이고 싶거나 그에 버금갈 정도로 죽기 직전까지 패죽이고 싶어하는거 같음

그 캐릭이 그런 짓을 할만한 이유가 있었고 주인공에게 제대로 사과까지 해도 독자들이 절대 용서 안하고 무조건 "세탁기 돌리네 씨발"이러면서 혐악감을 표출함

그러다 진짜로 민폐끼친 캐릭을 패죽이는 전개에는 "캬 이게 사이다지ㅋㅋㅋ" 이러는거 보면 좀 복잡한 기분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