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지진 일어난지 일주일 남짓 지났을텐데

친구는 우주랑 접신해서 미쳐버리고

사이비 광신도들이 마을을 요새화하고

지하철 밑엔 뭔 비밀 실험장 같은것도 있음

분위기만 더 진중하다 뿐이지

전개 미쳐 돌아가는건 표류교실이랑 엇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