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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겨진 드라마가 핵심이지 그림 본다고 음악이 들리나

그림의 영역에서 청각까지 표현할 순 없지

주제에서 벗어나 중심이 되는 경우가 있던가

잘한다는 표현 나와봤자 효과선 떡칠된 전율 표현

우오옷! 호들갑떠는 등장인물들의 대사로나 알 수 있는 것들

예체능을 굳이 표현하고 싶으면 볼룸처럼 춤이라도 춰야지



주옥같은 대사로 어떻게든 포장하려던 액터주와 최애의 아이의 연기 파트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