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만화 존나 사서 수집하는 마사토끼는 그런 방식으로 함
책이 많으면 그 책을 보관하는 것도 문제고, 찾아서 꺼내 보는 것도 문제라서
데이터로 관리하고,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당연한 흐름이라 생각함
근데 이게 자기가 실물 책을 구매했는지 아닌지랑, 스캔본 데이터를 공유 받는 거랑은 적법성 면에서 전혀 무관한 문제이다보니
적법하게 스캔본 가지고 있으려면 그 스캔을 직접 해야함
근데 개인이 그러긴 힘들다보니 ebook을 출판을 바랄 수밖에 없는 거고
근데 그마저도 절판된 낡은 만화들은 가망이 없어서 중고본 구매후 직접 스캔 밖에 답이 없음
사실 전자책으로 구매하는 것도 그 전자책 회사가 망하면 어떻게 될지 되게 애매하지 않나 싶긴함. 그럴 일이 없기에 하겠지만
자가스캔하면 초기비용이 너무
안그래도 없는 절판본 스캔당한뒤에 폐지로 버려지는거보면 좀 안타깝다 잘라논건 안파나 ㅋㅋ
아마 그대로 처분하지 않나 싶음... 그렇게 희귀본 하나가 또 사라지는 거지
메루카리보면 스캔후 절단된거 파는 사람도 있던데 수요가 있나봄?
이북 직접 만들어서 보는 카페 가면 거래 많음
ㅇㅎ...
절단된거 사서 스캔하면 되니까 ㅋㅋㅋ
나도 한 150 들여서 집에 있는 거 전부 자를 생각 재단기, 스캐너 있으면 그외엔 보정 + 시간 싸움
한두권도 아니고 전부 그러려면 시간이 장난 아니게 들거같은데...
실제로 수고가 이만저만이 아니래
고화질 원본 구해서 직접 식질하기도 있음